가장 힘들때 안식처가 되어주셨던 수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편지 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간호사님 덕분에 힘을 내어 삶을 살려합니다 당신을 만난건 제 생에 가장 행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밀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셔서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뿐만 아니라 이수미 간호사님또한 감사합니다. 정말 병원에 있는동안 잘 지냈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