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어머니(김원자님)의 뇌출혈로 수술을 받게 되어 너무 걱정과 염려가

많았습니다.

저희의 걱정을 강창우과장님의 환자에 대한 배려와 보호자에게 친절하게 진행사항 및

결과등을 잘 설명해 주셔서 저희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환자실의 김자영 수간호사님이 수시로 저희에게 어머니 상태를 잘 설명하여

주시고 저희가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너무 친절하게 답하여 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였습니다.

중환자실 간호팀장님 및 담당 간호사님들께서도 너무 친절하게 대하여 주셔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중환자실의 특성상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컸으나 모든분들의 배려와 정성으로 어머님을 가족에 품에 맡긴 듯 편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어머님께서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다른 여러 병원에서 입원실과 응급실등을 다녀 보았지만. 유성선병원 같이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여 주시는 병원은 처음이었습니다.

유선선병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유선선병원에 무궁한 발전과 강창우과장님, 김자영 수간호사님, 중환자실 간호사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성선병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