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진료예약 진료안내 건강정보 고객서비스 병원소식 병원안내 회원서비스
 
 
 
QUICK MENU
- 첫 방문 간편예약
- 간편 상담신청
- 증상·질병으로 찾기
- 챗봇 간편상담·빠른예약
온라인 예약 예약 확인·취소
고객서비스
칭찬·감사합니다
Compliments And Thanks
간편 예약    
온라인 예약    
진료과·의료진 검색
정형외과 오진으로 너무 고생중입니다..

안녕하세요 33살 남자입니다. 

2020년 1월 중순경 갑자기 한쪽다리가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였습니다. 

질병으로 병원을 다녀 본적이 없는지라 병원 생각 못하고

일주일 정도 종일 집에 누워있다가 한쪽다리가 부어올랐습니다. 

해당 현상에 무지했던 저는 문뜩 허리의 문제 또는 통풍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한쪽다리가 불긋불긋하다 못해 퍼래지다시피하여 유성선병원 정형외과를 갔습니다.

가서 엑스레이찍고 제가 한쪽 다리가 너무 붓는다고 다리까지 보여드렸습니다.(평소 심할때 찍어 두엇던 다리사진) 저희 허리사진과 다리를 보시더니 마지막 2개의 디스크가 눌려있는 상태고 이로 인해 고관절과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주치 디스크 약을 먹고 진전이 없으면 MRI를 찍자고 하셨습니다.

MRI가격을 묻고(65만원) 어떤 결과를 염두해 두고 찍어야 하는 것이냐고 여쭤보니

디스크일 것 같아 찍어 보자고 하셨습니니다. 

그 말을 굴뚝같이 믿고 스테로이드성 디스크약을 2주간 열심히 먹었습니다.

2주후 명절이라 선병원 응급실에서 약만 처방받아 일주일 더 먹었습니다.

일주일뒤 근무특성상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다시 진료목적으로 방문하였으나 

사람이 너무 밀려 진료는 안되고 약만 처방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진전이없으면 MRI를 찍어보자고 하셨습니다. 

(디스크니까 디스크 약먹으면서 치료하는데 디스크일수도 있으니 MRI는 왜찍자는 건지 무식한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저의 디스크 진단에 의구심을 품고 동네에 있는 다른 정형외과를 가보았습니다. 

해당병원 원장님은 제 다리를 보자마자 허리가 아파서 다리가 이럴수는 없다면서 엑스레이상으로도 허리에 아무 문제가 없으며 MRI는 더욱더 찍을 필요가 없으니 빨리 혈관외과를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당황한 저는 빠르게 혈관쪽 병원을 갔고 그제서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심부정맥 혈전증 ....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겨 다리에 피가 안통해서 다리아 붓고 아팟고 색도 달랐던 것 입니다. 초기발병 후 2주 늦어도 4주 안에는 치료와 시술을 시작해야 치료할 수 있고 이를 놓치면 약 먹는거 외엔 치료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24시간 스타킹신고 하루 3번 약먹고있습니다. 좋아하던 헬스는 꿈도 못꾸며 우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운동이하고 싶어 헬스가서 사이클탓더니 다리가 터질듯이 붓더니 운동 끝나고 피가 갑자기 퍼져서 그랫는지 기절을 하였네요ㅜ 주저리주저리 말이 너무 많았네요 너무 속상해요 


여하튼 다리의 증상에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혈관외과가 아닌 정형외각를 찾아간 저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 상담 후 제 다리상태를 보고 디스크라는 진단을 하셨는지 다음 병원의 원장님 처럼 혈관외가를 가보라고 하시지 않으셨는지, 그 걸리지도 않은 디스크 치료로 골드타임을 놓친 부분이 제일 아쉽고 속상합니다.

감히 병원의 치료에대해서 누굴 원망하곘습니까 

그냥 저 혼자 이렇게 여기저기 하소연하면서 제 짝짝이 다리 위암삼아야 하겠지요

 


글좀 지우지 마세요 유성선병원님들 ㅡㅡ




대전선병원 전체 진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