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문 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하였다 퇴원한 사람입니다. 하지 마취로 인하여 배뇨감각이 없어 배뇨를 다 한 줄 알고 잠 들었는데 신장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며 배뇨량 체크를 수시로해 주시고 조치를 해 주셔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도 야간 시간이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돌보시면서 언제나 환한 모습으로 일을 즐기시면서 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아침처럼 신선함으로 남아있습니다. 정주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선병원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이 쳬계적으로 참 잘 되었음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