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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뇌졸중 극복 체험수기 시상

-최우수상, 아버지의 급성 뇌졸중 치료 과정 사연 담은 주상원 씨





“아버지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시고 말이 어눌해지기 시작했다.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같은 충격과 동시에 위급상황임을 인지하고 바로 119에 신고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흘렀다. (중략)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후유증이 따를 수 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뇌졸중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 응급실을 찾은 덕분에 새로운 삶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다.”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 뇌졸중센터가 31일 ‘2018 뇌졸중 극복 체험수기 공모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은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29일부터 진행 중인 ‘뇌졸중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응모된 작품 중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엔 ‘골든타임의 기적’으로 아버지의 급성 뇌졸중 치료 사례를 응모한 주상원(대전 유성구 죽동)씨, 우수상엔 ‘우생마사(牛生馬死)의 지혜를 잊지 않겠다’로 아내의 뇌출혈 치료와 재활 이야기를 응모한 박길수(대전 유성구 신성동)씨, 장려상엔 ‘눈물에서 희망으로’로 어머니의 뇌졸중 후유증 극복 과정을 응모한 조덕진(충남 공주시 옥룡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주상원 씨 대신 시상에 참석한 어머니 정영옥 씨는 “119를 불러 응급진료가 시작돼 7개의 혈전을 제거하고 중환자실과 집중치료실을 오가는 치료과정 동안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며, “뇌졸중 발생 원인으로 지목된 15년 앓은 부정맥 진료까지 마친 뒤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최선을 다해준 뇌졸중센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호성 뇌졸중센터장은 “환자나 가족이 뇌졸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삶의 희망을 찾은 감동적인 사례를 발굴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의료적 처치를 받으면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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