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이 아빠입니다.
아이가 몸이 약해서 그런지, 감기도 잦고, 이런저런 잔병치레가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요,,
그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잘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아이가 튼튼해져가는 것 같아서 이젠 마음이 조금씩 놓입니다.
힘들때마다 잘 치료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혹시 아프면 선생님이 계시니까 안심이 됩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아이가 튼튼해져서 안찾아봐면 더 좋겠지만, 혹시 또 찾아가더라도, 잘해주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