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께서 서관4층 통합간호병동에 입원치료중이시며..현재 대소변도 받아내고 계신데요. 환자 본인께서 여러면에서 간호사 여러분들에게 귀찮고 어렵게 하고 있지만, 4층에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친절하게 환자를 보살펴주시어 감사드리며, 특히 최수영님께서는 바쁜 업무중에도 환자나 보호자를 자기가족처럼 친절히 대하고 병실이용에 따른 모든사항을 자세히 알려주는 등 항상 미소지으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간호정신이 투철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도 많고 환자 개개인들이 짜증도냈지만 한번도 귀찮아 하는법 없이 친절하게 업무수행 하는것이 몸에 배어있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가슴속 깊이 느껴져 칭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