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한 외과 박지훈과장님을 칭찬 합니다.

무더운 여름 맹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을때 당뇨진단과 당으로 인한 상처회복이 되지 않아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내분비내과/소화기내과/감염내과 등 여러과와 협진을 통해서 치료에 힘써주신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몸 상태에 대해서 설명도 친철하게 해주시고 당에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관리 할수 있도록 용기도 주시고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신 덕에  

지금은 관리4개월만에 정상수치까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관리 잘하도록 할께요 ^^

다시 한번 박지훈과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