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병동 간호사님들 이름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이소민 정서연 위은민 권유림 윤혜수 박지수 간호사님....
그리고 그 외에 31 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 비록 일주일 동안 이였지만 정이 들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매일 새벽 5시마다 혈압체크하러 오시고 또 환자들 챙기는
그런 노력들 하나하나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ㅎㅎ
그런 노력들에 비해 오프가 적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볼 거라고 믿어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